마윈 명언, 당신은 가난한 사람인가? 생각하지말고 실행하라.

아시아 최대의 자산가.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창업주 겸 이사회 주석인 마윈의 명언 중 가장 좋아하는 '당신은 가난한 사람인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의 자산은 약 45조로 엄청난 자산가인데요. 현재는 54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날에 알리바바 회장직을 물러나고, 교육을 통한 자선활동을 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996 오전 9시에 출근해서 오후 9시에 퇴근하고 주 6일로 일해야한다는 이야기를 옹호하면서 한때는 약간의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창업과 커리어에 대한 욕심이 있다면 당연히 그렇게 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움직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직원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받아들이기 힘들 수 있습니다. 노동법에 따라서는 당연한 것이기도 하지만, 보다 많은 것을 원하고 희망한다면 회사일 외에 나머지 시간에 자신에게 투자를 하라는 의미에서 이야기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마윈 명언 '당신은 가난한 사람인가?'는 이미지를 통해서 읽어보시면 되고, 텍스트의 경우는 저의 생각에 대해서 적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결국에는 자신의 일을 해야하는 시기가 온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의 고용의 경우는 정년을 보장한다는 것도 없으며, 길어진 수명으로 인해서 은퇴 이후에도 결국에는 돈을 벌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해놓는 것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그것이 월세일수도 있고, 연금일수도 있으며, 다른 직업을 찾는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윈의 명언을 통해서, 나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일하고 있는지, 아니면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있어서 어떤 조언을 해주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좋을 듯합니다. 새로운 의견에 있어서 받아들일 수 있는 유연한 사고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안정적이지 못할수 있고 큰 리스크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주변에 잘났다 혹은 자수성가했다고 할 수 있는 친구들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가까운 친구들과 만나면 주로 하는 이야기는 회사욕, 신세한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서 이야기하고 일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과거의 추억 및 신세에 대해서 한탄하지만, 그것을 바꾸려는 생각은 하지않습니다. 그렇다고 그들을 욕할 수 는 없습니다.

저도 아직 딱히 뭐라고 내세울만한 파이프라인을 만들어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하고 있는 것이며, 많은 친구들에게 도전해보라고 이야기해줍니다. 그렇지만 하는 친구들은 없습니다. 마윈 명언 "당신은 가난한 사람인가?"에서 가장 좋아하는 구절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대신 무언가를 그냥 하라. 가난한 사람들은 공통적인 한 행동때문에 실패한다.

그들의 인생은 기다리다가 끝이 난다.

그렇다면 현재 자신에게 물어봐라.

당신은 가난한 사람인가?